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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나이 프로필 허재 아들과 부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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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나이 프로필 허재 아들과 부인 공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중인 전 농구선수 허재가 노래실력을 뽐내서 화제입니다.



허재는 지난방송에서 자신이 먹은 보양식 중에 까치살모사가 최고였다고 말해서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뭉쳐야 찬다'는 각계 스포츠의 전설들이 모여서 조기축구팀을 이루어 도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전 농구선수이자 감독인 허재는 1965년 9월 28일 생으로 올해 55세입니다.



신체는 188cm에 80kg으로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하여 용산고등학교,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기도 하였는데요



대학시절에는 센터도 보고 가드, 포워드의 역할도 해난 말 그대로 올라운드 플레이어입니다.



대학 입학시절부터 이미 농구스타였던 허재는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 입단함으로써 선수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주 나래 블루버드 - TG삼보 엑서스를 거치며 국가대표로서도 참여하여



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은메달, 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동메달,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선수를 은퇴한 후에는 2005년에 전주 KCC 이지스에서 감독의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첫시즌인 2005-2006시즌에는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였지만 다음 시즌에 정규 꼴지를 하면서 농구팬들의 비난도 적지 않았었는데요



결국에는 2009, 2011 우승을 2회를 이루게됩니다.



허재의 아내는 이미수 씨로 처음에는 허재가 누구인지도 몰랐다고 하였고, 처음에 이미수 씨의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집안에서는 허재의 다혈질 성격을 문제로 삼았지만, 이미수 씨의 어머니가 직접 허재를 만나보고는 결혼을 승낙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허재는 아들이 2명 있는데, 아들 2명다 용산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농구선수이고



국가대표로서도 활약한 허웅과 허훈입니다.






농구선수와 감독에 이어 이제는 예능에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허재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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