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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나이 인스타그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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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나이 인스타그램 프로필.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한승연'은 원래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입니다. 카라는 2007년에 데뷔하여 당시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함께 인기 있는 걸그룹 중에 하나였죠. 히트곡에는 「미스터」「STEP」「루팡」「점핑」「프리티걸」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승연 팀이 창단 1기 멤버로 리드 보컬을 맡았습니다. 카라를 거쳐간 멤버로는 박규리, 구하라, 허영지, 김성희, 정니콜, 강지영이 있습니다.

 

 

 

한승연의 나이는 1988년 7월 24일생으로 올해 33세이며, 고향은 서울 영등포구입니다. 키는 프로필상으로 160cm이고, 학력은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한승연 인스타 www.instagram.com/thesy88

 

2016년 DSP와 계약이 만료되고 배우들이 즐비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계약을 채결하면서 솔로 활동과 배우를 시작하게 되었죠.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2016년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한승연의 출연 작품에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2013), 여자만화 구두(2014), 왔다! 장보리(2014), 청춘시대(2016~2017),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2018), 열두밤(2018)이 있습니다.

 

수상 경력은 제9회 케이블TV 방송대상 - 베스트 커플상(2015), 제9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 한류스타상(2016), 제13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서비스경영대상 -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2018), 아시아 모델 시상식 - 여자인기스타상 연기부문(2019)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들은 카라, 원더걸스, 티아라, 엠블랙 등 국내 최정상급 인기를 얻었던 2세대 아이돌 그룹 멤버들. 거기에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 멤버이자 연기 샛별인 인수까지 함께해 아이돌 활동 비하인드부터 토크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배우로서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 한승연의 출연이 화제다. 한승연은 배우 전향 이후 상대적으로 예능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는데 이날 방송을 통해 예능퀸으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특집은 승호, 인수가 제대 후 출연하는 첫 토크쇼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7년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통해 배우로 전향, 이후 ‘청춘시대’ ‘열두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소속사는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가진 한승연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한승연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YG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YGX에는 배우 이수혁과 주우재, 가수 겸 배우 권현빈(VIINI) 등이 소속돼 있다.

위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반려견 산책을 하는 경우 산책에 따른 포인트를 적립해 후원 기업의 물품,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적립한 포인트를 원하는 동물보호단체에 원하는 물품을 선정해 기부할 수 있어 반려인들의 산책 참여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승연은 인터뷰를 통해 "반려동물 복지 뿐만 아니라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산책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데 있어 홍보대사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반려견 산책 홍보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승연은 이번 화보에서 하얀 미니 드레스로 요정 같은 미모를 과시하기도 하고, 니트에 핫팬츠를 매치해 기존의 청순한 모습과는 다른 섹시미를 선보여 팔색 매력을 드러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앞으로 계획을 묻는 질문에 "독립영화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곧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회가 된다면 알콩달콩 달달한 로맨스 주인공을 맡아보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당찬 포부도 전했다.

또한 한승연은 “시즌1에서 ‘예은’이 후반부에 데이트 폭력까지 당하는 건 촬영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다”며 “남자친구 ‘고두영’이 좀 제멋대로이기는 하지만 폭력까지 휘두르는 건 흐름에서 좀 벗어나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작가님이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항상 복선이 있는 건 아니다. 가끔은 예고와 맥락 없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는 게 인생”이라고 말씀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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