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캐슬> 김혜윤 나이 키 학력

<스카이 캐슬> 김혜윤 나이 키 학력

 

 

심은하 닮은 꼴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은 배우 김혜윤은 주로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강예서 역으로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습니다.

 

극 중에서 염정아의 딸로 등장하여 우등생 역할을 잘 소화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인 은단오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심장병을 앓는 만화 속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김혜윤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96년 11월 10일생으로 올해 25세입니다. 성남이 고향이며, 키는 160cm입니다.(실제로는 더 작아 보입니다...)

 

선일여고를 졸업하였고, 건국대학교 영화학과에 입학을 했죠. 현재 소속사는 '싸이더스HQ'로 장혁, 김유정, 김하늘, 조보아, 오연서, 이채영 등 스타들이 속해 있는 곳입니다.

 

 

 

 

【김혜윤 출연작품】

죽여주는 여자(2016), 살인자의 기억법(2017), 미성년(2019), 삼생이(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오만과 편견(2014), 돌아온 황금복(2015), 푸른 바다의 전설(2016), 도깨비(2017), 식샤를 합시다3(2018), SKY 캐슬(2018),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

 

 

【수상 경력】

제55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제14회 아시아 모델 어워즈 - 라이징스타상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 드라마부문 - 여자 우수연기상

 

Korean Updates Awards 2019 - 베스트 여배우상

 

2019년 MBC 연기대상 - 여자 신인상, 수목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20년 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하여 스카이 캐슬 당시에 우는 연기 장면에서 우는 연기 도중에 렌즈가 빠져 눈물처럼 보였는데 그게 그대로 방송에 나갔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하였습니다.

 

진행자인 강호동이 가장 무서워하는 여자 연예인이 김혜윤이라고 밝혀 드라마에서 실제로 연기한 강예서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19년 4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여 매력을 뽐내었는데요, 최근 근황을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는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백수 생활 중이라고 답하였습니다. 아직 차기작이 정해지지 않았었죠.

 

방송 이후 2019년 10월부터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어른>에 첫 주연으로 발탁되어 심장병에 걸린 새침한 성격의 은단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였습니다. 

 

 

 

실제로 집순이로 쉬는 날에는 밖에 잘 안 나가며 영화를 보거나 잠자고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낸다네요.

 

이제는 팬이 많이 생겨 생일에도 축하 선물을 많이 받을 정도라고 전하였는데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지금 나이 대에 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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