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나이 미스트롯 남편 조성환은 누구?

정미애 나이 미스트롯 남편 조성환은 누구?

TV조선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여 최종 결과 2위에 오르며 얼굴과 이름을 알린 정미애는 올해 38세입니다.

결혼하여 세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이기도 한 정미애는 미스트롯 출연 당시에 2018년 11월에 출산을 하고 두달여만에 참가를 하였다고 합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와 주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쓰리랑> <수은등> <장녹수>를 부르며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2위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앞서 2014년에는 JTBC <히든싱어 - 이선희 편>에 '애기엄마 이선희'로 참가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정식 데뷔 후 8월에는 <꿀맛>을 발표하였고 라디오, 방송, 콘서트, 무대 행사 등 바쁜 나날을 보내며 현재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인 조성환 씨와는 같은 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1년 6개월간의 비밀 연애 끝에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함께 무대에 오르며 듀엣 곡을 선보이고 있고, 현재 남편은 개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미애는 다시 결혼해도 지금의 남편과 만날 것이라고 하여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