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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키 나이 남편 정명호 김수미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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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키 나이 예비남편 김수미 며느리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홍이 역을 맡으며 데뷔한 서효림은 1985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입니다.


170cm의 큰 키로, 인하공전 비서과를 졸업하였습니다.



3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의 소유자이며 패션 감각도 뛰어남을 개인의 SNS에서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성균관 스캔들> <미녀 공심이> <비켜라 운명아> <바람불어 좋은 날>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각종 CF와 예능에서도 활약하였습니다.


'SBS연기대상 뉴스타상' '제6회 아시아모델시상식 CF모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녀의 시어머니는 바로 '일용엄니'로 유명한 배우 김수미입니다. 1949년생으로 71세이며, <헬머니> <가문의영광4> <전원일기> <젊은이의 양지>에 출연하였습니다.


두 살마은 <밥은 먹고 다니냐?> <밥상 차리는 남자>에도 함께 출연하여 모녀 이상의 돈독한 사이가 방송 전파를 탔었죠. 실제로 신혼집도 김수미의 집과 5분 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효림은 현재 임신상태이고 12월 22일 결혼식을 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은 바로 김수미의 아들이며 현재 나팔꽃 F&B의 대표인 정명호입니다. 서효림 보다 9살 연상이며, 고려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영화 제작과 고등학교 재학 시절 아이스 하키 선수 생활을 하였다고 전해지며,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나팔꽃 F&B는 김수미가 속해 있는 1인 기획사로 마트, 홈쇼핑을 대상으로 식품 사업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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