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학력 나이와 남편 임동신 딸 임수연

주현미 학력 나이와 남편 임동신 프로필

가수 주현미의 나이는 1961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59세이며, 광주광역시 서석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화교이고, 한의사인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만 국적이었으나 지금의 남편인 임동신과 결혼을 한 후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였습니다. 

특이한 이력으로 학력이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약사 출신 가수입니다.

MBC '강변가요제'에서 1981년을 시작으로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를 발표하고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잠깐만' '짝사랑' '신사동 그 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가수로 자리매김을 하게됩니다.

1998년 2월 14일 지금의 남편인 임동신과 결혼을 하였고, 조용필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락그룹 비상구의 보컬리스트입니다.

외국 공연에서 만난사이이며 주현미의 앨범을 총괄 기획, 프로듀싱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주현미의 딸은 임수연으로 2017년 디지털 싱글 'Fingerprint'로 데뷔를 하였으며, KBS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OST '한계령'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이고, 꾸준히 공연과 음반 활동중인 싱어송라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