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 정보/이슈

손정은 프로필 손정은 아나운서 학력 결혼

반응형

손정은 프로필 손정은 아나운서 학력 결혼


지난 10일 밤 MBC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한 손정은이 화제입니다.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위반을 진정낸 후배들에게 일침을 가하였는데요,



손정은 아나운서는 12년 MBC 파업에 가담한 이유로 뉴스 진행이 막히고 격리 되었으며



17년 김장겸 사장의 해임 이후에 다시 복직하였습니다.


손정은 MBC 아나운서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하여 



"이제 어떻게든 MBC에 다시 들어와야겠다며 몸부림치는 너희의 모습이, 더 이상 안쓰럽게만 느껴지지는 않는구나" 글을 남기며



"회사는 계약이 종료됐다 말하고, 너희는 갱신 기대권을 주장한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1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가처분 상태이니 만큼 회사에 출근하고, 급여를 지급해주며, 법의 판단을 기다려보자는 회사를 너희는 직장 괴롭힘 1호로 지목하고 언론플레이에 나섰더구나." 라고 전하며 후배들의 태도에 비판을 가하였습니다.



진정서를 낸 이들은 MBC 사옥으로 출근중이지만 기존 아나운서들과는 차별대우로 업무에 격리되었고, 사내전산망 또한 차단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내로남불이다" "당신이 말하는 것 또한 갑질이다" "소신발언에 박수를 보난대" 등의 다양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손정은 프로필】


손정은은 1980년 11월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올해나이 38세이며 



MBC아나운서국 소속입니다.



대학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불어과에 입학하였다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로 편입을 하였으며



2006년 MBC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습니다.




11년 10월 16일 1살 연상의 남편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고



뉴스데스크, 지피지기, 신입사원, 라디오 MBC표준 FM, 리얼비평 탐나는 TV 등을 진행하다가



MBC파업 참여를 이유로 보복인사를 당하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