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본명 키 프로필 나이 몸무게 성격, 남편 차세찌

미녀 배우 한채아는 고향은 부산이지만 울산에서 성장해 김태희와 더불어 울산 미녀로 많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실물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예쁘다고 하죠.
본명은 '김서현'이고, 나이는 1982년 3월 24일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키는 164cm, 몸무게는 46kg, 혈액형은 A형, 울산광역시 화정동의 방어진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봄'으로 신소율, 배우희, 김예은, 고호정, 김사권이 함께 소속되어 있는 곳입니다.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주로 배역을 보고 캐릭터를 보고 나서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찾는다고 합니다. 거의 매년 작품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죠.

 

 

 

 

 

 

 

한채아의 실제 성격은 애교가 없어서 실제로 드라마 촬영 당시에 사랑스러운 연기를 할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남편 차세찌와는 2018년 5월 6일 결혼하여 득녀를 하였고 두 사람의 열애설이 돌았을 때 숨기지 않고 쿨하게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차세찌는 차범근의 아들이며 나이는 1986년 10월 20일생으로 37세입니다. 키는 181cm이며 직업은 자세하게 알려진 것은 없으며 축구 관련 사업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06년에 데뷔했고 한채아가 출연한 영화는 아부의 왕, 비정규직 특수요원, 메이드 인 차이나, 교토에서 온 편지입니다.

 

 

 

 

주요 드라마에는 멱살 한번 잡힙시다, 꽃선비 열애사, 금수저, 내성적인 보스, 장사의 신 - 객주 2015, 미래의 선택, 울랄라 부부, 각시탈, 히어로, 이웃집 웬수, 코끼리 등에 출연했습니다.

 

 

 

주요 수상 이력으로는 SBS 연기대상 뉴 스타상,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MBC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