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나이 학교(학력) 고향 재산>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나이 학교(학력) 재산> 

 

문재인 정부의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1956년 6월 24일생으로 올해 65세입니다. 경남 함안군이 고향이며,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대학교는 서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장으로서 방역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상황 진단과 향후 대책 마련에 백방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증상이 의심되면 병원을 바로 찾기보다 1339에 즉시 신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과도한 불안 삼가 등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히 따름으로써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재산을 보면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기준으로 약 9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최근의 논란으로는 "창문 열고 모기잡는다"라며 중국인 입국 제한에 대한 일각의 표명에 대해서 "겨울이라 모기가 없다"고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전이 오고 갔습니다.

 

 

2월 21일에는 미래통합당의 원내대표 심재철 의원을 찾아 코로나19에 대한 보고 및 면담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여의도 국회에서 만난 두 사람은 주먹을 맞대는 코로나 인사법을 선보였습니다.

 

코로나19를 대처하기 위해 추경 예산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여당과 야당이 한뜻이 되어 이 정국을 돌파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