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나이 키 남편 JTBC 고정호PD

이영은 나이 키 남편 JTBC 고정호PD

최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 이영은은 1982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38세입니다.

키는 167cm. 대구에서 태어난 그녀는 계원예고를 졸업하고 동덕여대에서 방송연예학을 전공하였습니다.

3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소유한 이영은은 2002년 코카콜라의 광고 모델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에, <요조숙녀> <논스톱4> <빛나라 은수> <여름아 부탁해> <헬머니> 등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을 맡아오다 2006년 <걱정하지마>에서 조은새 역을 소화하며 주연배우로 거듭났죠.

수상경력으로는 2007년 SBS연기대상 뉴스타상,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금의 남편인 고정호와는 2014년 9월 27일 결혼을 하여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시작하였고, 연애 1년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고영호는 JTBC의 PD로 2013년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의 프로듀서였으며 이영은도 이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