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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들 출산 조수애 남편 박서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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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들 출산 조수애 남편 박서원은 누구?

전 JTBC의 아나운서이자 두산가의 며느리인 조수애(27) 전 아나운서가 최근 근황을 알렸습니다.



결혼 6개월만에 현재 2세인 아들을 출산하여 행복한 모습을 SNS에 올려 화제인데요




남편인 두산매거진의 대표 박서원(40)씨가 아기를 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함으로써


아들 출산의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조수애 박서원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전 당시에 이미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많았는데,


이에 대해 두산 관계 측에서는 사적이 영역이므로 답변이 어렵다고 전하였고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


라고 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조수애는 1992년생으로 경남 김해시에서 출생하였는데


김해외고를 거쳐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뒤에


2016년에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서 JTBC에 입사를 하였고 모태미녀의 외모로


입사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조수애 남편인 박서원은 1979년생이며, 2005년 미국 스쿨오브비우어아트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에 광고회사인 빅앤트의 대표이사가 되었으며, 두산그룹의 전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박서원의 아버지는 박용만 회장으로 두산 인프라코어의 회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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