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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할리우드 진출 이터널스 마동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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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할리우드 진출 이터널즈 마동석 프로필


영화배우 마동석(48)이 한국남자배우 최초로 마블 영화에 캐스팅이 확정 되었습니다.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게되는 '이터널스'란 영화인데요



여기서 마동석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마블영화 '이터널스'는 만화가 원작인 1976년의 작품으로 100만년전에 탄생한 고대인류 이터널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터널스가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우주에너지를 조종하여 빌런 데비언츠에 대항하여 싸우는 내용입니다.






이외에도 쿠마일 난지아니, 리처든 매든, 셀마 헤이엑등이 이터널스 출연에 확정되었으며, 



감독인 클로이 자오의 대표작으로는 17년 개봉한 '로데오 카우보이'가 있습니다.



마동석은 16년에 개봉한 '부산행'의 주연을 맡으며 외국에서도 관심을 많이 보였던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마동석의 영어이름 '돈 리(Don Lee)'로 활동하게 됩니다.




어린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학창시절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올정도로 영어에 능숙하기 때문에 



연기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배우들의 마블 영화 진출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화배우 마동석은 예명이며 본명으로는 이동석입니다.



국적은 미국이고 174cm에 몸무게는 100kg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을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상남자의 이미지가 강한 마동석은 주로 영화에서 조폭, 형사 등의 역할을 맡았죠




영화 '범죄도시'의 영향에 의해 17년 경찰의 날에 명예 경위로 위촉 되기도 하였는데요,




이당시 미국 국적인데 명예 경찰을 주는 것에 대해 논란도 있었지만 금세 사그라 들기도 하였습니다.




마동석의 주요 출연 작품으로는


2015년- 함정, 악의 연대기


2016년- 부산행, 굿바이 싱글


2017년- 범죄도시, 부라더


2018년- 성난황소, 동네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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