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나이 드라마 키 결혼 남편 직업

아이돌 가수 출신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혜빈의 나이는 1983년 9월 27일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키는 165cm, 몸무게는 43kg, 혈액형은 AB형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남양주시 출신이며, 학력은 동국대에서 연극영상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활동 중입니다.

 

 

 

전혜빈은 2살 연상의 남편과 2019년 12월 7일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치과의사이고 처음 만났을 때 결혼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전혜빈은 알다시피 원래 가수 출신으로 걸그룹 LUV의 멤버로 2002년에 활동했고, 예능에서 '이사돈'이라는 별명으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그룹은 인기를 얻지 못해 해체하였고 솔로로 활동을 했습니다.

 

 

 

약간의 슬럼프 시기가 있었으나, 정글의 법칙 W와 심장이 뛴다와 같은 예능 프로에서 이미지를 잘 쌓은 까닭에 배우 역할에도 캐스팅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높이 평가받는 역할은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애정결핍과 자기중심적인 악역을 잘 소화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육아에 힘쓰기 전까지 거의 매해 드라마 작품을 해왔으며 주요 출연작은 오케이 광자매, 숫자녀 계숙자, 라이프 온 마스, 왜그래 풍상씨, 또 오해영, 캐리어를 끄는 여자, 직장의 신, 인수대비, 왕과 나, 상두야 학교가자 등에 출연했습니다.

 

 

 

출연 영화에는 령, 우리 연애의 이력, 럭키, 인어전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죽도 서핑 다이어리에 출연하였습니다.

 

 

 

수상 이력은 SBS 연예데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제1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패셔니스타상, 제4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케이블TV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