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 키 혈액형 나이

배우 임세미가 디즈니+ 드라마 <최악의 악>을 통해 등장합니다.

범죄 액션 장르로 드라마에서는 형사 지창욱의 아내 역할로 나오며, 똑똑한 보안과 에이스 경찰 역할을 맡았는데, 그동안 어떤 캐릭터도 잘 스며드는 것을 보았기에 이번에 작품을 잘 만난 것 같습니다.

 

 

 

 

임세미의 올해 나이는 1987년 5월 29일생으로 36세이고 키는 167cm, 혈액형은 B형입니다. 서울 출생으로 진선여고와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첫 데뷔는 2004년에 잡지 모델로 등장했고, 본격적으로 연기를 한 것은 소속사에서 진행한 대회에서 상을 탔고 이어 2005년 드라마 반올림 2에 출연하면서입니다.

 

 

 

 

 

 

 

주요 출연한 작품을 보면 드라마에는 반올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사랑만 할래, 오늘부터 사랑해, 쇼핑왕 루이, 투깝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과 후 전쟁활동에 출연했고 영화는 복면 달호, 어웨이크에 출연했습니다.

 

 

수상 이력은 2004년 엔짱 선발대회 - 장려상과 2016년 MBC 연기대상 -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황금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임세미의 현재 소속사는 '눈 컴퍼니'로 박소진, 강길우, 김보라, 김정우, 박다함, 박정연 등의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힘든 시기와 공백기도 겪은 그는 주변에서 다른 일을 알아보기를 권유도 받았으나, 선배들의 연기를 보면서 마음을 다시 잡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배우로서 목표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