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영 나이 학력 키와 혈액형 (금이야 옥이야 옥미래)

주연 배우 윤다영 프로필 및 나이

 

 

KBS1 일일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여주인공 옥미래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는 윤다영입니다.

작중에서 상대 배우 서준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윤다영은 미술학원 선생님이자 재벌가 입양딸로 내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영화를 통해 첫 데뷔를 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트윙클티비'로 이명준, 이창희, 신혜원, 반민정이 속해 있는 곳입니다.

 

배우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학창 시절부터 연기와 뮤지컬에 관심이 있었고 입시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도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윤다영의 나이는 1992년 1월 14일생으로 올해 31세이며 키는 169cm, 혈액형은 O형입니다.

처음에는 연기를 시작한다고 했을때, 집안의 반대가 있었으나 어머니의 지지로 도전할 수 있었고 결국 대학을 합격하고 나서 인정을 받았다고 하죠.

 

 

 

 

 

 

MBTI는 ENFP.

 

평소에 취미는 넷플릭스를 보거나 등산, 필라테스를 주로 합니다.

 

 

배우로서 롤모델은 전도연, 이보영이며 앞으로 맡고 싶은 배역은 악역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출연 작품을 살펴보면

 

영화는 피끓는 청춘, 잡아야 산다, 인천상륙작전입니다.

 

드라마에는 파수꾼, 도깨비, 리치맨, 꽃 피어라 달순아,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국가대표 와이프, 금이야 옥이야 등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