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본명 나이 프로필 부인 류이서, 아버지 찰리박

전진 원래 이름 박충재, 키, 활동, 고향, 결혼 아내

 

전진은 1998년 보이그룹 신화로 데뷔하였으며, 나이는 1980년 8월 19일생으로 42세입니다. 키는 183cm, 혈액형은 B형이며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댄스에 일가견이 있어 SM 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거쳤고, 데뷔해서 리드 래퍼와 리드 댄서를 맡았습니다.

 

 

 

 

 

남자다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여성 팬층이 많았고 성격 또한 활달하고 밝아서 팀의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이러한 성향으로 개인 예능 활동에서도 드러났는데 무한도전과 출발 드림팀에서 활약하였습니다.

 

현재 근황은 아내와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 고정 출연중이며,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부부가 함께 특별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복잡한 가족사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찰리박에 대한 효성이 깊은 아들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아버지의 새로운 결혼에도 아버지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전파를 탔죠. 최근 근황으로 찰리박의 연이은 사업 실패와 뇌종양 투병이 방송을 타기도 하였고 전진은 금전적인 지원도 계속 했다고 언급하기도 하였으며 아들을 위해 이제 연락을 끊겠다는 의지도 보였습니다.

 

찰리 박(본명 박영철)의 간단한 프로필을 보면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노래 카사노바 사랑과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로 활동하였으며 나이는 1955년생으로 67세이고, 키는 180cm입니다.

 

 

 

 

 

아내 류이서와는 2020년 9월 27일 결혼식을 올렸고 신화의 멤버들이 참가해 결혼을 축복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소개팅이 아닌 우연히 지인의 만남 자리에서 처음 보았고, 전진이 아내의 배려심, 순수함, 효녀인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합니다.

 

아직 자녀는 없으며 나이 차이는 류이서가 1983년생으로 3살 연하인 39세입니다.

 

 

키는 168cm, 신흥대학에서 영어통역을 전공했으며, 원래 직업은 항공사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는데 현재는 퇴사한 상태이며 방송 출연과 개인 SNS를 통해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