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나이 고향 키(사랑과 전쟁 배우), 남편 김형균 직업

민지영 김형균 부부 나이 프로필

 

배우 민지영은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 전문 재연배우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그동안 드라마를 많이 찍었으나 워낙 캐릭터가 강해서 많이 기억에 남네요. 본명은 김민정이고 나이는 1979년 5월 26일생으로 올해 42세입니다. 키는 168cm이며 단국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고향은 서울 출생입니다.

 

 

 

민지영이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 작품에는 순풍산부인과, LA아리랑, 카이스트, 불꽃, 사랑과 이별, 팝콘, 용서, 메디컬 센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주몽, 여왕의 조건, 미워도 좋아,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유혹, 초인가족 2017, 강남 스캔들, 으라차차 와이키키, 아는 여자, 범죄의 재구성 등이 있습니다.

 

 

 

민지영의 남편은 한살 연하의 김형균이며 직업은 유명 쇼호스트입니다. 두 사람은 2018년 1월 28일에 결혼을 하였으며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과거에 유산을 사실이 알려지며 주위를 많이 안타깝게 하였죠. 민지영은 원래 드라마를 찍으면서 비혼주의자였으나 자신의 아버지를 잘 챙기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