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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키 나이 영화 남편 장준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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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나이 프로필-

 

영화배우 겸 감독 문소리(文素利)는 부산 출신이며 2000년 영화 박하사탕을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연기력하면 손꼽히는 배우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나이는 1974년 7월 2일생으로 올해 47세이며, 키는 164cm입니다. 성균관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문소리가 주요 출연한 작품에는 박하사탕, 바람난 가족, 오아시스, 사과, 우리 생애 체고의 순간, 효자동 이발사, 하녀, 스파이, 특별시민, 배심원들, 보건고사 안은영, 라이프 등이 있습니다.

 

수상 이력에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2018), 아시아 필름 어워드 여우 조연상(2017), 부일 영화상 여우 주연상(2010),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2008), 대종상 여우 주연상(2004)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2006년 12월 24일 영화 감독 장준환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문소리보다 4살 연상인 51세로 지구를 지켜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1987을 연출하였고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과 대종상 감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작업 현장에서 처음 만났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괜찮아서 장준환이 먼저 문소리에게 연락을 하여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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