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차재이 프로필 나이 학교<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몇부작 인가요>

차화연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영되는 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가족드라마로 총 100부작으로 편성되었고 이민정, 천호진, 오윤아, 이상엽, 김보연이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차화연은 천호진의 부인으로 등장하며 통닭집 안주인으로서 이민정, 오윤아, 오대환, 이초희의 엄마 역할을 연기합니다.

 

 

배우 차화연의 원래 이름은 차학경이고 나이는 1961년 2월 12일생으로 올해 60세입니다. 키는 160cm, 고향은 서울이며 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미스 롯데 출신이며, 1978년 TBC 공채로 연기를 시작하였는데 1988년 전 남편인 10살 연상의 사업가 최대현과 결혼을 하여 남편의 연기자 생활을 반대로 인하여 은퇴를 하게 되었죠. 2008년에 이혼하고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로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차화연의 출연작은 여자의 얼굴(1978), 추적(1981), 사랑과 야망(1987), 시티홀(2009), 나는 전설이다(2010), 보스를 지켜라(2011), 다섯 손가락(2012), 백년의 유상(2013), 가족의 비밀(2014), 엄마(2015), 시크릿 마더(2018), 하나뿐인 내편(2019), 황금정원(2019)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수상 이력으로는 제23회 백상예술대상-TV부문 인기상(1987), SBS 연기대상-특별기획부문 여자 조연상(2009), MBC 드라마대상-연속극부문 여자 황금연기상(2011), KBS 연기대상-여자 최우수상(2018)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5년 만에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하였는데, 뼈 나이가 20대인 것을 밝혔습니다. 모두들 놀랐고 건강 비법으로는 꾸준이 PT와 필라테스를 하고, 걷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차화연의 딸 차재이는 뮤지컬과 연극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출연한 작품에는 드라마 '엄마'와 '마이 시크릿 호텔'이 있으며 영화 '어떤 살인'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차재이의 나이는 1990년 11월 12일생으로 올해 31세이고, 2019년 5월에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여 SAT 수학 만점, 뉴욕대학교 티시예술학교를 졸업한 수재임을 입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