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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났다 몇부작? 주연 현쥬니 나이 키 대학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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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쥬니

 

 

2020년 5월 4일에 첫 방송되는 SBS 아침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의 주연 역할인 오필정은 배우 현쥬니가 연기를 합니다. 총 120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간제 체육교사로 일하는 현쥬니가 싱글맘이 되어 돈 많은 아빠를 원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결혼하려는 로맨스물입니다.

 

2008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첫 데뷔를 하였는데, 현쥬니는 원래 어릴 때부터 플루트를 전공하여 플루티스트, 밴드 벨라마피아의 보컬로 활동한 배우입니다.

 

 

 

 

배우 현쥬니의 나이는 1985년 8월 1일생으로 올해 36세이며, 고향은 울산입니다. 키는 프로필상으로 167cm입니다.

 

학력은 광신고등학교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라마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주니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juooonieee

 

 

 

현쥬니의 주요 출연작에는 베토벤 바이러스(2008), 아이리스(2009), 국가대표(2009), 퍼펙트 게임(2011), 반창꼬(2012), 엔젤아이즈(2014), 태양의 후예(2016), 브라보 마이 라이프(2017), 리갈하이(2019) 등이 있습니다.

 

수상 경력에는 제5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모델 특별상 - 뉴스타상(2010)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미 2012년에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품절녀이며,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배우로서 목표는 매력이 넘치고 개성이 강한 배우가 되는 것이고, 시청자들의 눈이 높아지는 만큼 부담감도 커졌지만 연기 생활이 즐겁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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