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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프로필 결혼 고향 키 전직업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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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프로필 고향 키 전직업 미용사


트로트 가수 박상철은 1993년 <전국노래자랑 - 강원도 정선>편에 출연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직업은 미용사로 참가하였고, 일용직 잡부로 일하면서 노숙 생활까지 하였다고 나중에 고백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전국노래자랑에는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를 불렀습니다.


고향은 강원도 삼척시이며 삼척고등학교를 나왔고, 1969년 1월 19일생으로 52세입니다. 2000년 1집 부메랑을 발표하며 데뷔를 하였으나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발표한 <자옥아> <황진이> <무조건>이 크게 히트를 치면서 트로트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되는데요, <무조건>은 선거의 로고송에 사용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주요 수상이력으로 <MBC 가요베스트 대상> <한국음악저작권대상 트로트부문 본상> <WBS 원음방송 희망상> <한국연예인협회 모범 가수상> 등이 있으며, 현재의 아내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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