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는 누구? 나이 남편 프로필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는 누구? 나이 남편 프로필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는 1956년생으로 올해 64세입니다.

한복이란건 몸을 가리는 것이 아니고 손과 목선을 강조하여 우아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입장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식모살이와 방직공장으로 생계를 이어갔던 박술녀는 당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한복 디자이너 이리자의 밑으로 들어가서 한복에 대해 배웠습니다. 

생선 장수였던 어머니가 나갈 때 한복을 입고 나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어머니가 한복을 배워보라고 한 것이 지금의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를 있게 하였습니다.

박술녀의 남편은 공무원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내인 박술녀의 한복 사업을 돕고자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맞선을 보고 결혼하였고, 자식들의 육아와 아내의 외조를 잘하는 배우급 외모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