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나이 키와 과거사진은?

견미리 딸 이유비 나이 키와 과거사진은?

배우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이며 1990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

키 163cm의 그녀는 서울 광진구에서 태어났고,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화여대에서 성악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시절 원래 뮤지컬배우가 꿈이었으나 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어 오디션에 참가하여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2011년 첫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밤을 걷는 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2014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5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유비의 어머니는 바로 배우 견미리인데요, 견미리의 나이는 55세이며, 이유비의 친부인 전남편 임영규와 1987년 결혼을 하였는데, 1993년 이혼을 하였습니다. 

임영규는 부모에게 100억대 이상의 재산을 물려받았지만 사업으로 모두 탕진했다고 전해지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