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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음주운전 적발 예학영 프로필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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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음주운전 적발 예학영 프로필 학력


모델 출신 연기자 예학영(36)이 또 다시 음주운전에 적발되었습니다.



경찰 측에 따르면 17일 오전 3시경 서울 용산구에서 음주를 하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예학영은 지난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도로에서 본인의 포르쉐 차량을 세워 둔 채로 잠든채 음주운전 적발이 되었으며,



혈중알콜농도는 0.067%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는데요 



또 다시 이번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게되었습니다.




그는 다른 빌미스러운 사건이 있을 때도 미니홈피를 통하여



'해서는 안 되는 일들로 인간으로서 기본을 지키지 못하며 살았다"며 "나를 좋게 봐주셨던 분들께 많은 실망을 드려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아직도 너무 어렵다' 라고 전하며



자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렇게 또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게 되었습니다.



예학영은 188cm의 훤칠한 키로 모델 출신이며 2003년 MBC프로그램 '논스톱4'를 통해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2014년에는 영화 '바리새인'의 주연으로서 역할을 소화해내기도 하였습니다.



1983년생으로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대진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사건에 의해서 자숙 시간을 가졌지만,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주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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