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정 나이 근황 프로필 드라마 고향

배우 윤아정의 최신 근황으로는 2년의 공백을 깨고,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합니다. 드라마에서는 민경채 역을 맡았는데 화려한 외모를 지니고 경영인을 선택해 민강유통의 차기 회장을 노리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윤아정의 나이는 1981년 11월 19일생으로 올해 43세이고, 동갑내기 이동욱, 송혜교, 한예슬, 이진욱, 조한선, 소유진, 박예진 등이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출신이며, 학교는 국민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배우를 꿈꾼 것은 학창 시절에 연극을 접하면서입니다.

 

 

 

주로 악역을 맡아서 많이 유명해졌으며, 실제 성격은 낯가림이 심하고 진지한 편이라고 합니다.

 

 

 

 

 

출연 드라마는 태양을 삼킨 여자, 종이달, 진짜가 나타났다!, 비밀의 집, 달이 뜨는 강, 99억의 여자, 바람과 구름과 비, 기황후, 백년의 유산,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출연 영화는 비스티 보이즈, 고라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