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나이 프로필 드라마 키 고향 남편 직업 판사 이성호

배우 윤유선은 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이며, 나이는 1969년 1월 17일생으로 올해 55세입니다. 키는 158cm, 혈액형은 A형이며 서울 성동구 출신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이고 학력은 서울예전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없이 개인 활동 중입니다.

 

 

 

 

현재는 주로 어머니 역할을 많이 하고 있으나, 과거에 1980년대에는 하이틴 스타로 현재까지도 외모가 뛰어납니다.

 

 

 

 

 

결혼 여부는 2001년 2월 24일 2살 연상의 남편 이성호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판사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졸업생입니다. 잘 알려진 사건인 어금니 아빠인 이영학 1심 재판을 맡은 판사이기도 하죠.

 

 

 

 

 

 

 

 

 

라디오 dj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이한 활동으로 요리 실력이 있어 책을 내기도 했고 편스토랑에 출연하여 요리 솜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무려 6살부터 배우 생활을 시작해 상당히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주요작으로는 토지, 바람은 불어도, 임꺽정, 왕과 비, 매직키드 마수리, 불새, 선덕여왕, 궁,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굿 닥터, 고교처세왕, 프로듀사, 나의 완벽한 비서, 미녀와 순정남, 재벌X형사, 사냥개들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영화에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지만 꾸준히 참여는 하고 있으며 미지수, 검은 소년, 크리스마스 캐럴, 둠둠, 아들의 이름으로, 궁합, 또 하나의 약속, 무방비도시, 두 여자 이야기 등에 출연했습니다.

 

 

 

 

 

 

 

 

 

수상 이력에는 제1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2020),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1995), 제32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1994)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