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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비례대표> 권은희 프로필 고향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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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비례대표 권은희 프로필 고향

 


 

권은희 의원은 2014년, 2016년에 광주 광산 을에 당선된 2선 의원이었으나, 이번에 당에 주력하기 위하여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에는 지역구에 출마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안철수의 국민의당 비례대표 추천 3순위로 입후보하였습니다.

 

 

권은희의 나이는 1974년 2월 15일. 47세이며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고향입니다.

 

전남대학교 법학과, 연세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2005년 경정 특별 채용으로 경찰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요 약력에는 서울서초경찰서 수사과장(2007), 서울송파경찰서 수사과장(2013), 서울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2014), 새정치민주연합 법률담당 원내부대표(2015),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2016),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2017-2018), 바른미래당 최고위원(2018) 등이 있습니다.

 

 

 

 

권은희(재선·광주 광산을), 이태규(초선·비례) 의원이 잔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지만 안철수계 대다수가 미래통합당 합류를 결정했거나 이미 그쪽에서 활동 중이다.다른 안철수계 의원들과 함께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이태규 무소속 의원은 1일 "이념과 진영의 정치, 기득권 정치의 종식을 기원한다"며 국민의당 입당 소식을 전했다.

 

권 의원은 지난달27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안철수계로 꼽혔던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출신 의원들과 달리 유일한 지역구 의원이었던 권 의원은 다른 의원들이 통합당 합류로 방향을 틀자 홀로 국민의당에 입당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인 28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월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자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공천만 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비례정당으로 총선을 치를 계획을 밝혔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실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옳은 방향이었고 가야 할 길이지만 호남 지역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이 부족했고. 시간적인 차이가 있었습니다.저희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설득하면서 가야 할 길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려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에 있어서 실수가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실망을 하고 계셨습니다.

 

권 의원은 국민의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그는 “언론을 통해서는 아마 저희 국민의당이 제약이 있어서 잘 보이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런데 직접 현장에서 만나본 주민들께서는 의외로 국민의당에 대한 관심 또 궁금하신 사항들이 있으셨고 그 부분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계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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