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프로필, 나이, 소속사, 작사 노래, 남편 조영철

-작사가 김이나 나이 저작권 결혼-

 

우리나라의 대표 작사가인 김이나는 원래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었는데 처음에는 작곡가를 생각했다가 김형석의 권유로 작사가로 전향하였고, 2003년에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학력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고 미술사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김이나의 나이는 1979년 4월 27일생으로 올해 43세이며 현재 소속사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대표적으로 작사한 노래에는 10월에 눈이 내리면, LOVE, 어쩌다, 잔소리, 나타나, 좋은 날, 너랑 나, 피어나, 분홍신,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연인 등이 있습니다.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무려 470곡이 넘는데다가 저작권법 개정으로 사후 70년까지 수익이 보장되며 수입 추정은 저작권료만 연 수억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수상 내역에는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작사가상,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결혼은 2006년 지금의 남편 조영철과 결혼하였으며 나이는 1972년생으로 50세입니다. 아이유가 데뷔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제작 이사였으며, 직업은 프로듀서이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